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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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메탈 음악의 자존심 ‘디아블로’ 11월 컴백 확정카테고리 없음 2012. 9. 21. 14:52
국내 대표적인 헤비메탈 밴드로 무려 19년동안 팀을 유지해오면서 판테라, 쥬다스 프리스트 등 세계적인 밴드들과 함께 공연하는 등 한국 메탈 음악의 자존심이자 살아있는 전설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디아블로’가 오는 11월 컴백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블로’ 팀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20일 “디아블로가 오는 11월 EP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며 “최근 새 앨범 발매를 위한 프로필 촬영까지 마친 상황이지만 아직 정확한 앨범 발매일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새로이 발매되는 EP 앨범에는 총 3곡 정도가 수록될 예정이며 앨범 발매와 함께 12월 초에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며 “공연장도 이미 대관을 마친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