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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성장' 피겨 유망주 클라우디아 뮬러, 여인의 향기 물씬
    카테고리 없음 2013. 8. 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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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꿈꾸는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클라우디아 뮬러(한국명: 최진주 / 선일여고)가 최근 한 스포츠 브랜드의 화보를 촬영하고 그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는데 사진 속 클라우디아의 자태가 16(1997년생) 청소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는 붉은 스포츠셔츠에 검은색 트레이닝 하의를 입은 클라우디아가 짐볼 위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스포츠 선수로서의 강인함과 함께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여인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클라우디아는 스위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스케이터로서 9살이 되던 해 스위스를 떠나 한국에 왔다. 이후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스위스 국적을 포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지난 2011년에는피겨여제김연아가 MC로 나선 SBS의 피겨 스케이팅 서바이벌 프로그램키스 앤 크라이에 출연,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호흡을 맞춰 큰 인기를 얻었는데 특히 함께 출연한 가수 손담비, 크리스탈(그룹 에프엑스) 등 프로 연예인들과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이국적이면서도 예쁜 외모에 귀엽고 깜찍한 행동으로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기도 했다.




     



    클라우디아가 앞으로 자신의 꿈인 피겨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 위한 노력과 성취뿐만 아니라 모델 활동 등 피겨 스케이팅 외적인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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