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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녀 테니스 스타 워즈니아키, 16일 올림픽공원서 '팬미팅'
    카테고리 없음 2012. 9. 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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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에 오른바 있는 미녀 테니스 스타 캐롤라인 워즈니아키(22·덴마크·11위)가 오는 16일 올림픽공원서 한국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워즈니아키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DB코리아오픈(총상금 50만 달러)에 출전한다.

    팬 사인회는 16일 오후 2시30분부터 올림픽공원 내 테니스 코트 앞에서 30분간 진행된다. 이에 앞선 오후 2시부터는 테니스 경기장 13번 코트에서 '테니스 클리닉'을 열고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워즈니아키는 지난 1월 호주오픈 때까지 무려 67주간 세계 1위를 지켜낸 실력파 선수로 스피드와 경기운영 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아름다운 외모까지 겸비하고 있어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남자프로골프(PGA) 무대에서 승증장구중인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이 매킬로이의 연인으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한편 2012런던올림픽 테니스 여자복식 동메달리스트인 마리아 키릴렌코(25·러시아·14위)도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6일 오후 3시30분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원포인트 테니스 클리닉과 팬 사인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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